시인 김남열 /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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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Oct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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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
김남열
머리 검은 짐승
믿지 말라 한다
사람들을 일러
말하는 것으로
사람은 배신을
밥 먹듯 하기에
사람들 사이의
염려의 말이다
그래서 사람을
너무 믿게 되면
후회해야 힐 일
생길 수 있으니
서로 어느 정도
간격을 두어야
서로 상처 날 일
없다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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