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 / 사람은 가까이 있어도 그립다

by 시와 음악

사람은 가까이 있어도 그립다


김남열


인간적인 시람은

몸에 향기가 난다


인간적인 사람은

몸에서 빛이난다


인간적인 사람은

꽃같은 마음 있다


인간적인 사람은

멸리서 그를 보러


불원천리 되어도

벗이 찾아서 온다


그래서 인간적인

아름다운 사람은


가까이에 있어도

그립고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