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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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이
’노무사가 뭐에요‘ 라는 질문을 수없이 들은 노무사 입니다. 정제되지 않은 노무사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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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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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드레아
저는 9년차 과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생각, 경험, 지식들을 잘 담아내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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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현) 노무법인 대표. '나 때는'을 얘기하면 꼰대가 되는 세상에서, 분출할 수 없었던 '나 때'의 얘기를 털어놓습니다. 쉽게 쓰는 인사노무, 그리고 노무사의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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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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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노무사
노동보다는 일, 성과보다는 성장에 관심이 많은 실전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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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제 인생은 ‘단거리 달리기’에서 ‘장거리 마라톤’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결승선만을 바라보지 않고, 호흡과 바람, 풍경 등 과정에 있는 모든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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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나다운 나,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난나'라고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외국계 IT 회사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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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노무사
평범한 30대 회사원이었다가 공인노무사가 되었습니다. 정치에 관한 글, 공인노무사 수험기, 노동법과 HR과 관련된 드라마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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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MySea
나만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조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