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80호 김정희 필 세한도
명작은 통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예술은 모든 걸 초월해서 서로 맞닿아 있다고.
그래서 그림을 볼때 음악을 준비해가면 참 좋다.
안면홍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