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슈베르트 선율 속의 <세한도>

국보 제180호 김정희 필 세한도

by 홍조씨 만화



명작은 통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예술은 모든 걸 초월해서 서로 맞닿아 있다고.

그래서 그림을 볼때 음악을 준비해가면 참 좋다.



스크린샷 2022-02-24 오전 10.36.06.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직도 먹향기가 나는 듯해 <인왕제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