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
몽몽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응급실 간호사에서 부서이동 후 호스피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기억나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
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
행복한워킹맘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회사 다니고 있는 입사 22년차 직장인입니다. 책 읽기, 새로운 것 배우기,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수 있을지 연구하는 중입니다.
-
정은
교사, 엄마, 아내 그리고 나 자신과 마주하며 살기를 원하는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가끔은 나를 보는 것이 아직도 아픈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
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
양아치우먼
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
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
정 jung
정 jung의 브런치입니다.
-
당근쥬스
글쓰는 사서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