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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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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길
이름을 하나 더 갖게 된다면 
나는 한가지 길을 정하지 않고  호기심가득 이길저길 기웃기웃 해보며 길을 정해 갑니다. 옆에서 보면 답답할 거예요 .그렇지만 내 스타일대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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