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예언하다! 앨빈 토플러(5)

社會變化에 따른 未來의 敎育課程

by 나꿈


미래학자 Alvin Toffler가 반세기 전에 설파한 교육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오늘날 다시 음미하며 더 먼 미래의 교육 모습을 상상해봅시다.




社會變化에 따른 未來의 敎育課程



현행 교육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많은 학생들이 가장 소중한 시기에 장래에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인지를 확인할 수 없는 교과를 법률에 의해 강제적으로 배우게 하는 것이다. 누구도 정해진 교육과정에 포함된 교과가 한 개인의 평생에 걸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를 설명하기 곤란하며, 이러한 설명력의 빈곤은 현재의 교육과정이 전통적으로 행해져 왔던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데서 기인한다. “왜 교육은 영어, 경제학, 수학, 생물학 등으로 변함없이 조직되는가”, “왜 탄생, 아동기, 성인기, 결혼, 직업, 퇴직, 사망 등의 인생의 사이클의 단계에 의해 조직하지 않는가”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또한, 전통적인 교육과정은 초․중등학교에 표준화되어 있어 학생들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것을 결정할 선택권이 거의 주어져 있지 않다.




사회분화가 계속되면 폭넓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게 되며, 교육과정은 장기코스를 이수하기에 앞서 2-3주의 다양한 단기코스를 권장해 나가야 하며, 장래에 특정 교과가 필요할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가정 하에 많은 종류의 선택과목을 개설해 나가야 한다. 미지의 것, 예측되는 것, 가능성이 있는 것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학습 범위를 넓히는 것이 요구되며,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발생할 수도 있는 돌발사건을 처리할 수 있는 각 방면의 전문가도 필요하다. 위성이나 행성의 逆오염, 지구 외의 생물과의 교신, 유전자 실험으로 생긴 괴물 등도 만일의 경우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음 세대에서는 해저 생활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저 공동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청소년 양성도 필요한데, 잠수함 승선, 잠수 학습, 해저면의 주택 재료나 동력의 필요성 여부, 해저 생활의 위험이나 성공에 대한 전망 등을 비롯해, 우주비행사와 생활체험을 해 보게 함으로써 우주환경의 학습 등 우주의 불가사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사회변동이 가속화되면 저장된 지식의 무용화가 급증하게 되고, 오늘의 “사실”은 내일의 “잘못된 정보”로 될 가능성이 높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사실 및 데이터의 학습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과 관련된 직업, 주소, 사회적 연계 등이 변동되는 사회에서는 학습의 효율화가 중요시되게 된다. 따라서 미래의 학교는 단순히 데이터만이 아니고, 그 데이터를 취급하는 것에 대해 가르쳐야 할 것이다. 즉, 학교는 학생들에게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야 한다. 초기의 컴퓨터는 “기억” 즉,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았지만, 컴퓨터의 발달에 따라 대형 컴퓨터는 데이터의 저장만이 아니고, 다수의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그것의 조작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원리를 인간의 교육에 적용하면, 개인에게 정보의 분류 및 재분류 능력, 분류의 정확도에 대한 평가 능력, 필요에 따라 적절한 범위의 융통성 있는 변경 능력 등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또한, 어떻게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이행하며, 그 역으로는 어떻게 행할 것인가, 어떻게 새로운 시점에서 문제를 발견할 것인가 등 학생들이 자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Toffler의 견해와 같이 오늘날 무엇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문제는 지금까지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은 경향이 짙다. 즉, 오늘날의 전통적인 교육과정은 기본적으로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 의해 변경되지 않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교육과정에 포함된 특정 교과의 경우, 그것이 학생들의 장래 생활에의 필요성이나 유용성의 여부를 떠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성인들이 자신의 개인적 전문분야를 그대로 확보․유지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교과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측면이 강하다. 이처럼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교육과정이 정해져, 비탄력적이고 다양화되지 못하는 경우, 교육과정에 의한 희생자는 결국 미래의 급격한 변동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성과 탄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문화가 진전된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점점 더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체제를 지향해 나가면서, 필수교과의 강제적인 단위 취득을 줄여야 나가야 할 것이다.




Toffler는 사회체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을 종업원의 수준에 따라 高度知識群, 中度知識群, 低度知識群으로 분류하고 지식의 획득, 활용, 공유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대량생산 교육으로서의 산업사회 학교를 대신하는 새로운 교육체제의 요청과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선택 체제로의 전환 및 미래사회에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교육과정의 재구성을 주장하였다.




# 참고 문헌 #


Toffler, Alvin. Future Shock. New York: Random House, Inc., 1970.

Toffler, Alvin. The Third Wave. New York: W. Morrow & Co., 1980.

Toffler, Alvin. Powershift: Knowledge, Wealth, and Violence at the Edge of the 21st Century. New York: Bantam Book, 1990.

Toffler, Alvin. The Third Wave, 第三の波. 鈴木 建次, 桜井 元雄 譯. 東京: 日本放送出版協會, 1980.

Toffler, Alvin. Learning for Tomorrow: The Role of the Future in Education. ed. Toffler, Alvin. New York: Random House, 1974.

Toffler, Avin. Future Shock, 未來の衝擊. 德山 二郞 譯. 東京: 實業之日本社, 1977.

Toffler, Alvin. “Education and the Future: An Interview with Alvin Toffler.” Social Education 45, no. 6 (October 1981): 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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