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예언하다! 피터 드러커(4)

學校의 成果와 責務性 提高

by 나꿈



"혁신이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것을 멈추는 것이다."라고 주장한 드러커는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라고도 했습니다. 우리는 각각이 CEO처럼 사고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우리의 과업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들은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등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가 맡은 바 업무를 추진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學校의 成果와 責務性 提高


“좋은 학교”와 “좋지 않은 학교” 및 “일류교”와 “일반교”의 분류나, 유명대학이 정해져 있지만, 지금까지는 대학의 경우엔 박사과정 진학자 수, 도서관 藏書, 인기도, 고등학교에서는 대학에의 진학자 수 등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은 의미 없는 것으로 되며, 각 학교의 성과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에의 자금 투입에 대한 엄격한 설명 책임이 요구되게 된다. 금후는 모든 학교체제와 학교가 곧 이러한 물음에 대해 신중히 대응해야 하며, 학생들의 성적이 나쁜 것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거나 영특하지 못하다”는 등의 학교경영자의 변명은 무의미하게 된다. 지식이 중심적인 자원으로 된 사회에서는 공부하지 않거나 성과가 나쁜 학생은 학교의 책임으로 되며, 학교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로 엄격히 구분되게 된다.




학교는 이미 교육의 제공자로서의 독점적 지위를 상실하고 있으며, 이제까지의 학교 간의 단순 경쟁에서 금후의 경쟁은 학교와 비 학교(non-school) 간에 행해지게 된다. 다양한 기관이 각각 서로 다른 교육방식을 가지고 교육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후 예상할 수 있는 사례로는 비즈니스 스쿨과 경쟁을 시작한 미국의 어떤 대기업이 있으며, 이 대기업은 자사의 경영관리 프로그램을 타 기업에 팔고, 더욱이 정부기관이나 군부에도 팔기 시작했다. 또 다른 사례는 일본에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많이 다니고 있는 사설학원(塾: ジュク)인 進學熟을 들 수 있으며, 더욱이 금후 50년 이내에 600개의 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子會社를 설립한 미국의 출판사도 있다. 이러한 학교는 수업료는 공립학교 이하이면서 높은 이익을 올리고 있으며, 더욱이 “테스트에서 점수가 나쁘면 수업료를 반환한다”라고 하는 사례도 있어, 높은 교육성과를 약속하고 있다. 새로운 교육사업이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시작되었고, 탈자본주의 사회에서 지식이 중심적인 유일한 자원으로 됨에 따라 지식의 “생산자”겸 “유통업자”로 되는 학교의 사회적 역할과 그 독점적 지위는 모두 도전을 받게 될 운명이며, 도전자 가운데는 일부는 이미 확실히 성공하고 있다.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게 할 것인가?”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 “학교교육과 학교의 고객은 누구인가?” “사회에 있어서 학교의 역할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등의 물음에 대한 모든 대답이 금후 수십 년 사이에 극적으로 변해갈 것이다. 실제로 학교교육과 학교만큼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기관도 없을 정도로 학교교육의 변화는 절실하다. 가장 절실한 요청은 학교가 성과를 약속해야 하는 것이며, 학교는 책임을 져야 하는 성과,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대량으로 사회에 투입되고 있으나 교육이 개개인의 능력을 제대로 신장시키지 못한다면 현저히 발달된 사회나 경제에서는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사회가 진보하고, 성장하고, 더욱이 생존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서도 현대사회는 교육분야가 발전된 사회로 되어야 하며, 지식기반 사회에 있어서 교육의 의의와 그 영향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학교는 교육을 받은 인간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공통의 이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며, 사회 이념에 따라 교육을 행해야 하며, 학교의 교육방침, 교육과정, 교육조직, 교육방법은 사회변화를 언제나 반영해야 한다. 학교는 모든 수준에서 실로 역동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나 필요로 하는 것은 “非학교(nonschool)”의 확산보다는 보다 적절하게 기능하고 적절히 관리되는 학습기관이 요청된다. Drucker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교육체제가 지향해야 할 점으로 지식혁신을 조장하는 시스템의 중요성, 다원화된 교육체제의 요청, 학습방법의 학습으로의 전환 및 학교의 성과와 책무성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적하였다.




# 참고문헌 #


Drucker, Peter F. The New Realities, 新しい現實. 上田 惇生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0.

Drucker, Peter F. Post-Capitalist Society, ポスト資本主義社會: 21世紀の組織と人間はどう變かわるか. 上田 惇生, 佐佐木 實智男, 田代 正美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3.

Drucker, Peter F. The Age of Discontinuity, 斷絶の時代: いま起こっていることの本質. 上田 惇生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9.

Drucker, Peter F. Peter Drucker on the Profession of Management, P. F. ドラッカー經營論集. 上田 惇生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8.

Drucker, Peter F. Management in a Time of Great Change, 未來への決斷. 上田 惇生, 佐佐木 實智男, 田代 正美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5.

Drucker, Peter F. The Landmarks of Tomorrow, 變貌する産業社會. 現代經營硏究會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 1959.

Drucker, Peter F.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New York: Harper & Row, Publishers, Inc., 1985.

Drucker, Peter F. Management: Task, Responsibility, Practices. New York: Harper & Row, Publishers, Inc.,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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