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예언하다! 피터 드러커(3)

學習方法의 學習으로의 轉換

by 나꿈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한 드러커는 오래전에 교육의 미래 모습에 관해서도 몇 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죠. 그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하지 않는 말을 듣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라고 설파했는데 이런 말들은 교육에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요?



學習方法의 學習으로의 轉換




오늘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반기를 드는 사례가 늘고, 점점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 무의미하게 되고 있으며, 초등학교의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지만 공부에 흥미를 잃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 있고, 교사의 생산성 낮은 접근에 효과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있다. 처음에 학교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었으며, 가정이나 마을의 닫힌 세계를 대신해 넓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교과서의 평범한 구절에서조차 감동을 받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꿈을 품었다. 가르치는 방법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으며, 교육의 유인가도 충분하지 않았지만 학교에 가는 것은 하나의 모험으로 여겨졌었다. 그런데 선진국에서 학교란 이미 새로운 세계의 창이 아니며, 교육의 장으로서 제 역할이 안되고 있다.




이제까지의 기초교육은 사칙연산이나 역사 등 교과내용에 관한 지식을 의미했으나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방법론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며, 전통적인 학교에서 가르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 필요하게 된다.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학습방법의 학습에 중점을 두지 않으면 안 되며, 교과내용 그 자체보다도 장래에의 계속학습 능력이나 학습의욕을 부여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평생학습의 요청은 필연적인 것이 되며, 학습에 대한 규율 즉, 스스로의 통제가 필수적으로 된다. 또한, 평생학습에서는 학습에 대해 피교육자가 매력을 느끼도록 되어야 하며, 극히 높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니더라도 학습을 통해 상당히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대학입시의 수험 지옥과 같은 학습의 규율이 학생들에게 학습하게 하는 하나의 규율이 되고는 있으나 진정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불안과 압박감으로부터 생긴 자기 통제는 오히려 학습을 계속하려는 의욕을 꺾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학생들의 강점을 찾아내어 그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 진보시키는 것이야말로 교사와 교육에 관한 최고의 정의이다. 물론 오늘날의 학교나 교사도 이러한 것을 알고 있으나 그들은 학생들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 도전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교육체제는 학생들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고, 적어도 대학원까지의 교실수업은 거의 모두가 학생들의 약점을 개선하는데 집중함으로써 평균적인 인재를 만들어내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사실 오늘날의 학교가 내세워 온 “모든 면에서 우수한 학생”이란 모든 면에서 평균적 기준을 만족시키는 자였으며, 이들은 무엇을 달성하는 자는 아니고 적응하는 자였다. 모든 학생들에 대해 기초적인 기술을 충분히 몸소 익히게 하는 것이 학교에서 있어서 최고의 책무였고, 이 책무를 다하기 위해 소인수 학급에 있어서 조차 학생의 약점을 교정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했다.




오늘날의 새로운 기술 덕택에 교사는 틀에 박힌 학습, 교정을 위한 학습, 반복적인 학습에 시간의 대부분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물론 그러한 전통적 학습을 지도할 필요가 없어진 것은 아니나 이제까지 교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뒤받쳐주는 데 사용해 왔으며, 많은 시간을 교사로서가 아니고 “교육보조자”로서 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역할은 컴퓨터가 충분히 할 수 있고, 인간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개개인의 학생의 강점을 파악해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다 나은 능력을 달성시키기 위한 시간 즉, 진정한 교육을 위한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 참고문헌 #


Drucker, Peter F. The New Realities, 新しい現實. 上田 惇生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0.

Drucker, Peter F. Post-Capitalist Society, ポスト資本主義社會: 21世紀の組織と人間はどう變かわるか. 上田 惇生, 佐佐木 實智男, 田代 正美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3.

Drucker, Peter F. The Age of Discontinuity, 斷絶の時代: いま起こっていることの本質. 上田 惇生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9.

Drucker, Peter F. Peter Drucker on the Profession of Management, P. F. ドラッカー經營論集. 上田 惇生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8.

Drucker, Peter F. Management in a Time of Great Change, 未來への決斷. 上田 惇生, 佐佐木 實智男, 田代 正美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95.

Drucker, Peter F. The Landmarks of Tomorrow, 變貌する産業社會. 現代經營硏究會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 1959.

Drucker, Peter F.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New York: Harper & Row, Publishers, Inc., 1985.

Drucker, Peter F. Management: Task, Responsibility, Practices. New York: Harper & Row, Publishers, Inc., 1973.





to be continued...


매거진의 이전글미래교육을 예언하다! 다니엘 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