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예언하다! 다니엘 벨(2)

知識基盤社會의 到來와 社會 經濟 構造의 變化

by 나꿈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1960년에 펴낸 <이데올로기의 종언>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사회학자 벨은 서구사회의 경제적 풍요와 복지의 확대, 과학의 보급과 합리적 사고의 확산 등으로 공산주의를 포함한 모든 이데올로기가 강제력은 물론 설득력조차 상실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대신 기술혁명에 따른 정보와 지식이 이데올로기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과학 기술 혁명에 의해 정보와 지식의 생산이 중시되게 될 것이므로 이데올로기의 지배력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죠. 다니엘 벨은 반세기 전에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 예언했을까요? 교육은 사회나 경제 구조 속의 작은 일부분이니 그의 예언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더 먼 미래의 교육을 상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知識基盤社會의 到來와 社會 經濟 構造의 變化

Bell에 의하면 탈산업사회의 특징으로써 정보와 지식은 생산활동의 지배적인 영역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정보는 넓은 의미에서의 데이터 처리를 의미하며, 데이터의 축척, 검색, 처리는 모두 경제적, 사회적 교환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한다. 여기에는 첫째, 급여표, 사회보장 등 복지정책, 은행 결재, 신용카드결제 등의 기록 데이터 처리, 둘째, 항공권 예약, 생산일정계획, 재고 분석, 제품 혼합 분석 등의 스케줄 데이터 처리, 인구 실태 등의 국세조사 데이터, 셋째, 시장조사, 여론조사, 선거 데이터 등의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된다. 지식은 논리적 판단이나 실험적 결과를 표시하는 사실 혹은 개념의 일련의 조직적 진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식을 생산할 때, 지식은 “지적재산”이 되고, 1인 혹은 집단의 명칭이 붙여지며, 저작권 혹은 출판 등의 다른 사회적 승인권 형식에 의해 보장된다. 지식의 생산 즉, 저작이나 연구에 사용된 시간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이나 교육미디어에 의해 금전적 보수의 형식으로 대가를 지불받을 수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지식은 사회적인 총 재산이 된다. 더욱이 지식이 발명이나 사회적 계획을 통해 어떤 조직적 형태로 자원의 실용적 변환에 기여하게 되면, 노동이 아닌 지식 그 자체가 가치의 원천이 되게 된다.




탈산업사회로의 진입과 동시에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업종의 전환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탈산업사회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사회로 구분이 될 수 있는데, 자주 등장하는 정보화 사회(information society)란 과학을 기초로 한 능력의 구비와 그 능력으로부터 나온 지식을 바탕으로 하이테크 산업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회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가 계속 진전되면, 다음 단계는 컴퓨터의 보급과 그에 따른 소프트웨어 활용의 확대가 이어지며, 이것은 학교와 가정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과거와 구별할 수 있는 탈산업사회는 “변화의 가속도” “스케일의 변화” “구조의 분화” 등의 특징을 띠고 있으며, 산업사회에서 탈산업사회로의 발달에서 나타난 주요 특징을 두 가지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화를 생산하는 사회에서 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사회로의 이행이다. 산업사회에서의 운수, 공익사업, 금융 등의 서비스는 재화 생산에 대한 보조적 역할만 행했다. 탈산업사회에서는 교육, 건강, 공공서비스 등의 대인서비스와 계산 서비스, 시스템 분석, 연구개발 등 전문적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 둘째, 기술혁신이나 기술변화가 비로소 “이론적 지식”의 체계화에 의해 획득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산업 이전 사회나 산업사회에서도 어느 정도는 지식에 기초하고 있었지만 기술의 변화가 “이론적 지식”의 체계화에 의존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현재의 주요 산업인 철강, 자동차, 전력, 전화, 항공 등은 주로 19세기를 전후해 시작된 산업이다. 이러한 산업은 과학의 기본적 법칙이나 諸성과를 거의 모르고, 흥미를 가진 유능한 발명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즉, 전등, 축음기, 영화를 발명한 천재 에디슨은 전자기학에 관한 맥스웰과 패러디의 연구인 전기장과 자기장의 통합이 현대 물리학에 있어서 모든 연구의 기초라는 점을 알지 못했었다.




최초의 현대산업은 화학공업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은 화학공업이 고분자의 성질에 관한 이론적 지식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20세기 후반의 “과학에 기초를 둔” 모든 산업은 대부분이 이러한 이론적 지식을 활용한 것이며, 전자제품, 반도체, 광학제품, 폴리마, 컴퓨터, 레이저 등은 이론적인 과학연구 즉, 물질의 속성 및 그것들의 조합, 대체,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이론적 지식으로부터 생성된 것이다. 산업사회에서 자본과 노동이 사회변화의 전략자원이었던 것과 같이, 탈산업화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사회변혁의 전략자원으로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모든 사회에서 중요한 “변수”는 기초연구나 과학․기술력의 고도화 즉,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있어서 과학․기술의 개발 능력에 관한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그리고 새로운 “정보기술”은 새로운 “지식 기술”의 기초로 되고, 컴퓨터와 연계된 이론적 지식이나 새로운 기법 즉, 시스템 분석, 선형계획법, 확률론 등은 산업과 군사상의 기술혁신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참고 문헌 #


Bell, Daniel. “The Measurement of Knowledge and Technology.”Indicators of Social Change: Concepts and Measurement, ed. Sheldon, Eleanor, and Wilbert E. Moore. NY: Russell Sage Foundation, 1968.

Bell, Daniel. The End of Ideology: On the Exhaustion of Political Ideas in the Fifties. New York: Free Press, 1962.

Bell, Daniel. The Coming of Post-Industrial Society. NY: Basic, Inc., Publisher, 1973.

Bell, Daniel. The Impact of Intellectual Society, 知識社會の衝擊. 山崎 正和 譯. 東京: 株式會社テイビーエス․ブリタニカ, 1995.

Bell, Daniel. 知識文明の構想. 白根 禮吉 譯. 東京: ダイヤモンド社,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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