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에게 읽혀질
안녕.
나의 모두들.
다들 무탈하지요?
2021년도 어느새 지나가버린 시간들이 되었네요.
쓰라린 기억들은 겨울바람에 훌훌 날려 버리고,
다가올 즐거움을 기대하며,
새로운 시간을 맞이 해요.
즐거움도 기대에 찬 새로운 시간도
건강과 함께 맞이하길 바라.
모두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언제 어딘가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요.
해피 뉴 이어!
글을 쓰며 저를 알아가는 중 입니다. 스스로를 잘 몰라서 소개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그래도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는 확실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