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팔로우
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팔로우
이백구십칠
개복치 남편. 나태한 광고기획자. 저작권이 있는 삶을 욕망하는 작가지망생. <욕망하는 기획자와 보이지 않는 고릴라> 8월 21일 출간
팔로우
리안천인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