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6일
다윗과 골리앗은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빗대어 골리앗이라고들 하는데 ㅡ 사실 다윗은 거인 골리앗보다 자신의 상사였던 사울로 인해 훨씬 길고 깊게 힘들었다.
어쩌면 내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선한 역할이 내 쪽이고 나를 괴롭히는 쪽이 빌런 같지만 사실은 내가 문제일 때도 있으니까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