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8일
관심 없으면 영화 보러 가지 않는다. 서점도 안 간다.
대부분의 날들, 최근까지도 호의인지 호감인지 모를 다정함에 휘둘려 친구들이 이성에 관한 한 꼭 물어보라 했다. 나는 이유 없이 다정한 사람이 아니라는 지독한 자기 중심성 때문에.
왜 점점 더 어색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