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세상이 재밌는 게 아닐까
난 자극 없이는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다.
뭔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으면 항상 'No'를 외치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사람이다.
고집이 있으며 쉽지 않은 사람이 맞음에 동의한다.
이런 나에게 그거 고쳐야 한다며 얘기하며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다며,
자긴 원래 직설적인 사람이라는 너.
근데 그거 아는지 모르겠다.
네가 원래 직설적인 사람이듯 나도 원래 고집 있는 사람이라는 걸.
네가 너듯, 나도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