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광야의 식탁, 영원한 자유를 삶을 꿈구며

인간은 자신의 자신에 의한 자신을 위한 자유로운 존재다

by 김진혁

1월 1일: 영원한 자유의 삶을 꿈꾸며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_이해인 ‘새해의 기도’ 중 에서


새날이 오는 길목에서

황송한 태양 빛, 순수한 얼음 꽃 그리고 향기 나는 이웃들에게 축복과 감사를 전합니다.

은총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해 봅니다.

숨 쉬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며 하루 분량의 즐거움에 만족하게 하소서.

작은 것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찾게 하소서

용서와 배려의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어 들어나지 않는 겸손을 허락하소서.

말하는 것은 어리석음과 오해를 낳으며 경청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닫습니다.

용기와 정직함으로 머물 자리와 떠나야 할 자리를 구분하게하소서.

시간을 아껴 불꽃같은 세월의 소중함을 찾는데 게으름 피우지 않게 하소서

나이 들어 쇠약해져도 삶을 허무나 후회하지 않고 희망을 계수하겠습니다.


링컨(Lincoln, Abraham, 1809~1865)대통령은 1863년 1월 1일부터 미국 전역에 노예들에게 영원한 자유를 선포함으로써 신이 주신 소명을 감당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에 의한 자신을 위해 자신의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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