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의 기술

1월 6일 비교는 패망의 선봉

담대히 살자

by 김진혁


1월 6일 비교는 패망의 선봉



비교병에 걸렸다 싶으면

마치 다른 사람을 쌍안경으로 보듯

비교 대상자들의 속성을 본다.

그리고 자신의 속성을 보기 전에, 쌍안경을 거꾸로 돌려놓는다.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길을 본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이 작고 멀어 보인다. 도박꾼들은 딴 돈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만 얼마를 잃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비교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반대로 행동한다. 잃은 것에 집착하고 얻은 것은 무시한다.

- 아서 프리먼의《그 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중에서 -


우리는 비교하는 순간 행복이 달아나는 것을 안다.

물론 비교함으로 자신의 능력과 게으름에서 탈피하여 성장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비교 의식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아 스스로를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이끄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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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언제인가 ?

필자는 서슴없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를 찾을 때라고 본다.

사회적 약자에게 하는 봉사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공짜로 받을 때 보다 남에게 뭔가를 나눠줄 때 그 기쁨이 수십 배 더 크다.

평생을 봉사하면서 생을 마감한 슈바이처는 “직업을 통한 타인에의 봉사! 이것이 직업의 진정한 가치이다.” 라고 역설하였다.

물론 희망과 기대만 가지고 있으면 바보다. 실행이 없는 말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1412.1.6. 은 영국과 프랑스와의 백년전쟁 때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 소녀 잔 다르크가 태어난 날이다. 그녀의 삶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은 채 13세 때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계시에 의해 고향을 떠나 샤를 황태자(뒷날의 샤를 7세)를 도왔다. “오두막집에서 철갑상어를 먹지 못한다.‘ 는 속담처럼 남과 비교하기 전에 자신을 존중하라


담대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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