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소유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행복을 원한다면
더 많이 소유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행복이라는 것은 포도주 한 잔, 밤 한 알, 허름한 화덕,
바다 소리처럼 참으로 단순하고 소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건 그것뿐이었다. 지금 한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는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뿐이었다._ 니코스 카찬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에서
알렉시스 조르바는 현대 문학이 창조해낸 가장 원기왕성한 보통 사람 중 하나이다. 작가 자신이 “살아있는 심장, 거대한 게걸스러운 입, 아직 어머니 대지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위대한 야수의 영혼”인 조르바를 만나 완전히 매료되고 만다. 비록 과거에 광산 노동자 십장이었지만 영혼만큼은 깨끗하여 삶에 대한 자유롭고 영원한 자유를 만끽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놀라운 자연스러움보다는 합리적이고 절제된 “고대 그리스”식 사고방식 사이의 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거기에 따뜻하한 해와 공기, 색깔, 냄새까지 더해져 문학의 최고급 야외 성찬이 펼쳐진다
.
현대인들은 열심히 지위, 권력, 돈이든 물질 더 많이 소유하려고 바쁘게 산다. 이유는 단순하다. 행복하기 위해서다. 다른 이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좀 더 가치 있는 존재가 되려면 소유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삶이 불확실할수록 소유에 대한 몸짓은 절박해진다. 그러나 ‘더 많이’ 가지려는 욕구로 풍요로워지지 않는다.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알랭 드 보통은 “ 물건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음에도 우리는 그토록 물건에 이끌리는 까닭은 무엇인가?
물질적인 물겆ㄴ들은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처럼 보이나 우리는 물건이 충족시켜 주는 그 욕구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이 물건들은 우리가 심리적 차원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물질적 차원으로 나타낸다.”고 말한다.
이 말은 자신의 부족함과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싼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우아한 식당에서 돈을 펑펑 쓴다. 우아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보이고 싶어 비싼 화장품과 명품 가방을 사고 또 사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안간힘을 쓸 때 마음은 더 흔들리고 진정한 행복의 길과 멀어진다.
더 큰 자극을 요구하게 된다.
소유에 대한 욕심은 결국 채울 수 없는 공허감으로 현재 소유한 것을 기쁘게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의 대답은 없다.
행복의 진실은 소유나 거짓이 아닌선택에 있다.
건강한 삶은 있는 그대로 보고 감사하는 것이다
인간이 행복해지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도둑맞은 의식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