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기업은 벤치마킹하라
조직문화를 창의적으로 바꾸려하지 말고, 창의적인 기업의 도움을 받아라
신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맨 먼저 시장에 들어간 기업이 아니다.
신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핵심 성공 요인은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적절한 시점이 맨 먼저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
신 시장에 들어가 진정한 마켓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할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내야만 한다. 우리는 이것을 '재빠른 2등 전략(Fast Second Strategy)'라고 부른다.
- 런던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 콘스탄티노스, 마르키데스의 「FAST SECOND」 중에서-
'재빠른 2등 전략(Fast Second Strategy)'이란 무조건 제일 먼저 시장에 진입하려하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움직여 실질적은 선도 기업이 되려는 전략입니다.
「FAST SECOND」저자는 "대기업이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쓸데없는 행위"다.
"시장은 창출과 완성의 두 단계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신생 기업에게 맡겨두고, 기존 기업은 조금 늦게 끼어들어 파이를 키우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저자들은 "세계 경제사에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다가 끝까지 살아남은 기업이 있냐"고 반문한다.
애플은 DPA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했지만, 현재는 팜에 밀린다.
일회용 기저귀의 존슨앤드존슨은 또 어떤가.
새 기회는 먼저 엿보았지만, 시장의 승자는 저가전략으로 소비자를 자로 잡은 P&G였다.
새로운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핵심 성공요인은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에 움직이는 것'이다.
블루오션을 먼저 발견하는 것보다, 그 바다를 어떻게 실제로 지배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한 셈입니다.
저자들은 메인프레임 컴퓨터의 IBM, 컴퓨터 운영체제의 MS, 복사기시장의 캐논 등 다양한 예를 통해 '재빠른 2등 전략'이 '가장 빠른 1등 전략'보다 우월함을 증명한다.
미국 렌터카 회사 avis 의 슬로건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합니다
아마존이 최초 온라인 책이 아닙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컴퓨터 리터러시 북스토어'라는 서점체인을 운영하던 찰스 스택이 아마존보다도 4년이나 빨리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도 첫 번째 기업은 찰스 슈왑이 아니라 '넷 인베스터'라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