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칸트와 슈퍼맨
죽을 때 후회하지 않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점점 더 커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는
두 가지가 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 그것이다(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칸트는 독일의 철학자. 근세 철학의 아버지로서 근세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했다.
전통적 형이상학을 넘어 비판철학을 탄생시켰다.
칸트의 윤리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과 함께 서양 윤리학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칸트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유명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식사와 잠을 잤다. 칸트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면서도 이성에 의한 인간 존엄성 확립을 위한 철학을 정립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그의 묘비명에는
『실천이성비판』의 말미에 있는 "Two things fill the mind with ever new and increasing admiration and awe, the more often and steadily we reflect upon them: the starry heavens above me and the moral law within me."다
그가 평소 중요하게 여겼던 숭고한 감정과 도덕성의 우월성을 표현한 것이다.
칸트는 넉넉지 못한 상인 가정에서 내어나 평생 공부만 했다.
5척 단구의 키, 외소한 몸, 시력이 상실된 눈을 가진 가냘픈 그였지만 16세부터 가정교사를 하면서 대학에서 수학, 윤리학, 철학 등을 공부했고, 30세 때 겨우 대학 강사자리를 얻고 46세에 교수가 되었다.
그가 죽은 80세까지 남과 교제를 하지 않고 어머니의 유언이라는 배와 술을 멀리했다. 여행을 하는 일도 없이 오로지 자기 서재와 학교사이만 오갔다.
그가 산책하는 오후 4시는 어찌나 정확한지 이웃 사람들은 그가 지나갈 때 시계를 맞추곤 했다.
그가 시간을 맞추지 못한 경우는 평생 2번 있었다.
프랑스 혁명 기사를 몰두해서 읽을 때와 루소가 지은 ‘에밀’에 심취 했을 때였다.
칸트는 학교에서 강의와 집에서 연구하는 일을 되풀이할 뿐 다른 일에는 조금도 한눈을 팔지 않았다.
지루할 만큼의 평온한 일상 속이지만 내면의 위대한 사유의 폭을 넓힌 것이다.
그가 임종 시에 "괜찮아, 이제 그만하면 됐다."라고 말했다.
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영화 <슈퍼맨> 시리즈로 잘 알려진 미국의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리브.
그는 배우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승마 경기 도중에 말에서 떨어져 전신 마비를 선고받았고,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이다.
그는 아내에게 그만 살고 싶다고 애원도 했다.
"여보, 이젠 내게 희망은 없어. 그만 떠나고 싶어..."
하지만 그의 아내는 그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회복할 수 있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주변의 격려와 피나는 노력 덕분에 재활에 성공했다.
그 후, 그는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을 설립해 자신과 같은 마비 환자들의
치료, 재활을 위한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Still Me" 라는 자서전을 출간 하고 배우로 재기하여 영화감독을 맡기도 했다.
전신 마비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 진정한 슈퍼맨,
그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한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을 저버리지 마세요."
포기하지 말자, 희망을 통해 자신을 회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