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여행 떠나자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네 자신을 통찰하기

by 김진혁

꿈 여행 떠나기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네 자신을 통찰하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최대한 많이 읽고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좋은 작품들을 자유롭게 택해 틈날 때마다 읽으면서 타인들이 생각하고 추구했던 그 깊고 넓은 세계를 감지하고 인류의 삶과 맥 아니 그 총체와 더불어 활발하게 공명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_독일 소설가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 1962년)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헤아릴 수 없이 축적된 지식에서 허우적거리고 살고 있다.

세상의 지식이란 것도 평생을 공부한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혜의 보물창고를 뒤지고 알려고 하기 보다는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깨닫는 자세이다.

“네 자신을 알라!”는 숙제도 풀기 어려운 존재 없는 것이 많은 인간의 불안정한 한계를 인정한다.


인터넷 유머 가운데 ‘없다’ 가 있다.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

100대: 이 것 저 것 다 필요 없다.


아라비아 속담에 “ 배움은 질문으로 열 수 있는 보석상자다”라고 한다.


철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한 번쯤은 ‘왜 사는가’ 는 삶의 의문을 심각하게 생각한다.

철학의 시작이며 그 가치는 바로 질문의 과정에서 솟아 나온다.


학창시절 어느 교수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주제는 삶의 의미를 너무 빈약한곳에 두지 말라는 아픈 교훈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뛰어 오는 학생에게 물었다.


“ 왜 그렇게 뛰어 오지”

“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서요?”

“ 수업은 왜 들어야 하지”
“ 공부하기 위함이지요.”

“ 공부는 왜 하지?”

“ 그건 취직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이상한 질문에 슬며시 짜증도 나는 표정이다.

질문은 이어진다.


“ 그럼 취직은 왜 하지?”

“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 돈은 벌어서 무엇하려고?”

“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키우기 위해서요.”

“ 그래서”

‘ 회사 임원이 되겠지요?“

“ 임원이 된 다음에는 ”

‘ 정년 퇴직하겠지요“


“ 그 다음에는”

“ 번 돈으로 안정된 노후를 보내다가....”

“ 그러다가”

“ 죽겠지요”

“그럼 죽으려고 뛰는 것인가?”

“ ......”

삶의 목적과 수단을 구분해야 한다.

삶의 경유지와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이런 모순된 얕은 삶을 살아야만 할 것이다.


생을 여행으로 가정해 보자.


갈 곳이 도시거나 휴양지 등 ? 운송 수단이 항공기나 선박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여행을 가는 목적에 따라 여행지나 이동 수단이 달라져야 한다.


여행이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

단순 관광이나 견학이 되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꿈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목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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