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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흐다ㅡ시
이제 세상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당신의 소식을, 소름 돋는 너의 정체를
by
김조흐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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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의 계절
소름 돋는 열차 소리
인생에 대한 염증에
하염없는 너의 울분
급행 길의 자석 같은
끌어당김에
이제는 두통만이
남아있을 뿐
다시 한번
세월의 풍파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심장이 전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당사자만의 메시지
이제 세상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당신의 소식을
소름 돋
는 너의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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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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