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투 원, 컨테이저스, 부의 감각, 후츠파,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진정으로 남들과 다른 사람은 다수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제로 투 원>
나쁜 조직이 좋은 조직으로 바뀌는 가장 빠른 방법은 리더가 먼저 바뀌는 것이다. 조직원에게 의무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권리를 보호해 주려는 마음이 커야 한다.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희소성과 배타성은 고객에게 인사이더로서 소속감을 주어 입소문이 널리 퍼지게 한다. 사람들은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손에 넣은 순간, 자신을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처럼 느낀다.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평균적인 등급의 와인 가격을 먼저 본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품질이 좋은 두 번째의 고급 와인에 더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겠다고 했는데, 반대로 고급 와인을 먼저 본 사람은 두 번째 와인에 대해서 낮은 가격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의사결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선택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한두 개의 선택안을 추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자신 있게 결정하라>
모호함에 느끼는 불안이 줄면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는 의외의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
<후츠파>
경험을 쌓을 만큼 쌓았다고 자부해도 당신이 모르는 특별한 어떤 것을 아는 사람을 찾아서 질문하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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