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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대학을 졸업하여 졸업전 사립유치원에 취업하였다.
그 이후로 모든 것이 수월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유치원 실습부터 교사로서의 이야기, 나아가 사회초년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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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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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맛캔디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와 풍성한 호기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삶을 추구합니다. 대중문화 비평, 해외직장생활, 영어원서낭독,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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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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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방
주머니탐구생활. 오늘 주머니에서 꺼낸 물건과 감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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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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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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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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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일과 글 사이를 균형으로 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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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