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주일 Apr 06. 2018

한계령

2018.04.03.화.














자전거로 올라가 본 곳 중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장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곳 중 하나인 한계령에 다녀왔다.


역시 한계령은 한계령이다.


조만간 SNAPRIDE 식구들과 같이 올 예정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강촌역여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