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주일 Apr 29. 2016

엠비의 추억

자전거 인생의 마지막회 'La Fine'  2016.4.24.

4대강 사업을 비꼬기 위해 이름 지은 엠비의 추억여행.

이포보 인근은 참으로 잘 해놨더라.

하지만 여주시에서 따로 관리하는 시골마을은 더 좋더라.


마침 공기도 그나마 좋아져서 라피네 식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날.

잊지 못할 것 같다.








전체사진

매거진의 이전글 응답하라 1995 강촌여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