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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전거 인생의 마지막회 'La Fine' 2016.4.24.
4대강 사업을 비꼬기 위해 이름 지은 엠비의 추억여행.
이포보 인근은 참으로 잘 해놨더라.
하지만 여주시에서 따로 관리하는 시골마을은 더 좋더라.
마침 공기도 그나마 좋아져서 라피네 식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날.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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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