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07.15. 금.
취향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만들어준 닭이라고 한다.
누군가가 상대를 잘 알고 챙겨줬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모두 평안해지길 바란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