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07.19. 화.
세미가 밥을 쏜다고 한다.
그래서 나갔다.
세상 귀찮은 사람이라 사준다고 하지 않았으면 안 나갔을 것이다.
거기에 레이형이 아이스크림까지 사주셨다.
아름다운 밤이구나.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