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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일 Jul 19. 2016

감성타코와 아이스크림

2016.07.19. 화.

세미가 밥을 쏜다고 한다.

그래서 나갔다.

세상 귀찮은 사람이라 사준다고 하지 않았으면 안 나갔을 것이다.


거기에 레이형이 아이스크림까지 사주셨다.


아름다운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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