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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6.07.09. 토.
주말 오전 된장놀이를 하던 일행과 함께 바운더리에 갔다.
넓고 평화로웠다.
자덕을 위한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에 등장한 산티니패밀리와도 놀고, 그 이후에 등장한 레이형에게 시원한 걸 얻어먹었다.
형 고마워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