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08.20. 토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
시간이 아깝다.
체력관리는 해야겠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전 시간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보려 한다.
앞으로 따로 연락 오는 사람들과만 자전거를 탈 예정이다.
이번 주 토요일은 팊니형이 함께 했다.
큰 힘이 되어준 형이다.
지난 2주간 필요했던 건 그냥 같이 밥 먹어주는 사람이었다.
형 고마워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