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4.15.토
초봄에 다녀왔던 코스를 빡군, 민공과 함께 했다.
안 먹고 자전거를 탔더니 매우 힘들었던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먹으며 타야겠다.
배 고프고 힘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느라 시간이 지체되어도 불만 한 마디 안 하고 웃어준 둘에게 고맙다.
영상 :
사진 :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