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2.화.
평일 여행은 항상 좋다.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여행도 좋지만, 적은 인원이라 좋은 여행도 있는 것 같다.
소수인원이 참석한 여행이라 아름다운 길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준비하느라 진행하느라 고생한 규진, 유나에게 고맙고, 마치 오래 뵌 형님처럼 편했던 쿨해 형님에게 감사하고, 감초 같은 영상 소스 많이 제공해 주는 빡군에게 고맙다.
다음 여행도 함께 해요.
PS. 주천면장님 조만간 맛집 여쭤보러 연락드릴게요.
영상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