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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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목.동네서점.
게스트하우스와 책방을 한 건물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아기자기한 용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신상 에코백을 득템 했다.
재방문 한 날 선물용으로 에코백을 샀다. 하나는 공간시도 대표님에게 선물했고, 나머지 한 개는 아직 남아있다.
선물한 날 환하게 웃는 대표님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2월 7일 재 방문했을 때 찍은 영상을 추가했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