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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8.02.23.금.동네책방.
춘천에 있는 책방마실.
간다 간다 하다가 갔다.
물론 주인장은 나의 그런 사정을 모르신다.
조용히 커피 한잔 마시고, 책 한 권을 사고 돌아왔다.
밝은 공간과 어두운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영상으로 담아본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