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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일 Apr 06. 2018

책방마실

2018.02.23.금.동네책방.









춘천에 있는 책방마실.


간다 간다 하다가 갔다.


물론 주인장은 나의 그런 사정을 모르신다.


조용히 커피 한잔 마시고, 책 한 권을 사고 돌아왔다.

























































































밝은 공간과 어두운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영상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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