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주일 Apr 06. 2018

책방마실

2018.02.23.금.동네책방.









춘천에 있는 책방마실.


간다 간다 하다가 갔다.


물론 주인장은 나의 그런 사정을 모르신다.


조용히 커피 한잔 마시고, 책 한 권을 사고 돌아왔다.

























































































밝은 공간과 어두운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영상으로 담아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소백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