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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일 Apr 06. 2018

금개구리

2018.02.25.일.일상.









태윤이. 


금개굴? 금개골? 금개구리?


여하튼 이거 비슷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데, 뭐 그렇다.


중요하지 않다.










책을 준비 중이라는데, 


얼른 좀 내라.










책을 낸다길래,


읽었던 책 중에 개골이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작가의 책을 선물했다.


고마워했다.


넣어 둬. 넣어 둬.












































































































바운더리에서 탱이를 만났다.










오랜만에 고운고운도 만났는데, 그 이후로 업무상 연락을 자주 해온다. 귀찮은 녀석이다. 내가 귀찮아 하는 거 알면서 계속 연락한다. 그게 이 녀석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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