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2.25.일.일상.
태윤이.
금개굴? 금개골? 금개구리?
여하튼 이거 비슷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데, 뭐 그렇다.
중요하지 않다.
책을 준비 중이라는데,
얼른 좀 내라.
책을 낸다길래,
읽었던 책 중에 개골이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작가의 책을 선물했다.
고마워했다.
넣어 둬. 넣어 둬.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