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2026년의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 자 《월간 리더스》 26년 신년호에 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보통 인터뷰 기사는 지나온 성과를 정리하는 '과거의 기록'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저에게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1년 365일 중 가장 처음인 날, 독자들과 만나는 지면에 실린 이 글은 과거가 아닌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미래'에 대한 약속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1월 1일의 무게, 그리고 책임감
누군가는 "날짜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뭐가 그리 다르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1월 1일은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새로운 다짐을 하나씩 품는 '희망의 시간'입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 저의 목소리가 활자화되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은,
제게 큰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금융의 변화, 유통의 흐름, 그리고 다가오는 기술의 파도가 누군가에게는 막막한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희망의 단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불확실성 속에서 희망을 쓴다는 것
'변화'와 '전략'
'이것이 리테일 미디어다'부터 'K 뱅크 레볼루션'
그리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책 이르기까지,
제가 천착해 온 주제들은 모두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것들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은 기술의 차가움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사람의 가능성이었습니다.
"존 카밧진은 '파도를 막을 수 없으니 타는 법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좀 바꿔봤습니다. ㅎㅎㅎ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에 올라타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결국 '희망을 쓰는 일'입니다.
복잡한 기술 용어와 난해한 시장 흐름을 걷어내고,
그 안에 숨겨진 기회를 찾아내어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해주는 것.
그것이 전략가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제가 세상에 기여하는 방식이라 믿습니다.
2026년, 인트렌드랩이 그리는 미래 www.intrend.im
활자로 박제된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무겁고, 더 선명합니다.
2026년 1월 1일,
이 인터뷰 기사는 저에게 '멈추지 말라'는 신호탄이 된 거 같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막연한 낙관보다는 구체적인 전략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삶에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저의 2026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2026년은 어떤 희망으로 채워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