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정리

이젠 안녕...

by 김준태

강원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운전을 오래한 탓인지, 눈이 저절로 감기는데, 오늘의 글쓰기를 위해 졸린 눈을 부여잡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팀을 옮기고, 직급이 변경되고, 직책이 변경될 때의 명함들을 다 모아놓았는데, 그 명함들을 다 버렸습니다. 개인의 성장과정을 명함을 통해알 수 있더라고요. 그 때의 기억들과 감정들…

하지만, 또 다른 여정을 준비하는데 있어, 이제는 어렴풋하게 생각이나길 바라는 마음도 생기고, 새로운 미래만 생각하자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명함을 하나 별도 제작했습니다. 당장의 금전적 이득이 생기는 것도 아니지만, 명함을 교환해야하는 상황에 제 명함이 없으니, 상대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너무커서 명함은 반드시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만날 때 명함을 드릴 수 있습니다. 명함에 대한 스토리도 잠깐 더할 수도 있고요.

나를 설명하는 간략한 첫인상

#BusinessCard

keyword
작가의 이전글축구도 미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