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경영대학

박사과정

by 김준태

어제는 박사과정을 하는 스위스 경영대학 모임에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세상에는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개개인의 업력도 엄청나지만, 언행에서 나오는 아우라들이 사람을 매력적이게 하네요. (저는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매력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 언젠가 ‘당신의 전략에는 엣지가 있습니까’ 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꽤나 오래된 칼럼인데) 비슷해보이지만,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그 무엇!! 그 뾰족함이 사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는 그 Edge를 얻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고, 또 스스로 하고 있을까요?

혹자는 나는 타고난 키도 작고, 얼굴도 평범하고, 아는 것도 부족하고 등의 부정적 키워드만 언급하기도 하던데, 우린 모두 각자의 개성에 맞는 사람들이니까, 개인의 엣지 포인트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투덜되는데 밉지 않은 사람, 뭘 물어도 척척대답하는 지식이 풍부한 사람, 글씨를 예쁘게 쓰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등이 있는거처럼 말이죠.

지금부터라도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고, 그것을 다듬어 나가는 것도 엣지이지 않을까합니다.

차별화된 나를 만들어보자고요. ^^ 갈 길을 당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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