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행자의 일상 #008
축구장에서는 모두가 간절하게 승리를 원한다. 일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휘슬이 울리기를 바란다.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팬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때에는,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지난 부산 원정에서도 그러했다. 모두가 온전히 그라운드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팬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 팬들은 크게 지더라도 박수치며 선수들과 마주하기를 바란다. 아마도 경기에 집중하는 마음이 팬들에게 전해질 때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일상에서도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보이지 않는 선을 철저하게 지켜가며 대화를 나누어야만, 경기장에서 서로의 의지를 엿보지 않더라도 박수칠 수 있을 것이다. 서로의 이야기를 더 나누어야 하는 시기다. (20160911 축구여행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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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ッカー場では、誰もが切実に勝利を望んでいる。いくつかのそうでない人もいるだろう、ほとんどの人々は喜んでホイッスルが鳴ることを望む。選手たちの勝ちたいという気持ちがファンに配信されないときは、ただ苦しいだけだ。過去釜山遠征でもそうだった。誰もが完全にグラウンドに力を注いでいることをファンが気づいていない瞬間。ファンは大きくても拍手して選手たちと向き合うことを望む。おそらく、試合に集中する心がファンに電解質や、可能な話である。
日常でも選手たちとファンの間で、お互いの話を共有することができたら良いだろう。目に見えない線を徹底的に守り、会話を分割が、競技場でお互いの意志を垣間見見なくても拍手ができるだろう。お互いの話をより分割する時期だ。(20160911 サッカー旅行, 釜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