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편이 되어 줄게.

언제든지 너만의 신호를 보내

by 정아

네가 지치고 힘들 땐 언제든지 네 편이 되어 줄게.

우리만의 신호를 만들어보자.

그렇게 도움이 필요할 땐 너만의 신호를 보내 줄래.

힘들고 지치면 언제라도 우리의 신호를 보내줘.

그럼 어디든 달려갈게.


오늘 하루 행복했니?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였겠지?

점심은 먹었니?

저녁은? 어땠어?

몸은 괜찮니?

백신은 맞았어?

아프진 않았겠지? 안 아파야 할 텐데..

하는 일은 잘 되고?

괜찮은 거지?

많이 힘들지?


넌 참

잘했어. 참 잘했어.

너무 이쁘다.

괜찮아.

사랑해.


하늘 한 번 쳐다볼래?

하늘이 참 이쁘다. 가을 하늘이라서.


언제부턴가 그런 것들을 궁금해하지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이런 말들을 하지 않았지.

그런 나를 넌 참 서운해했어.

그래도 하지 못한 것이 참 많다.


언제까지나 네 편이 되어줄게.

지치고 힘들 땐 옆을 봐.

네 옆에 항상 있을게.



이유 없이 그냥 좋아.

보고 있어도 너무 보고 싶다.

금방 보고도 또 보고 싶어.

네가 나의 존재의 이유야.

너만 있음 돼.

그냥 좋아.

다 좋아.


하늘이 유난히 깨끗하고 예쁜 날이야.

시간이 없더라도 하늘 한 번 쳐다보고 너의 마음도 시원해지면 좋겠어.


우리 이제 이렇게 평안하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그 노래 들려줄게.


커피소년의 '네가 니편이 되어 줄게.'



http://kko.to/XSXsszz4M






#사랑 #사랑 더하기 #일상 #네 편 내편 #사랑 #딸과의 대화 #편지 #네게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