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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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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긴밤
낮엔 광고 카피를 쓰고, 밤엔 짧은 소설을 씁니다.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소설을 엮어 '어쨌거나 우린 어디선가 밤을 보내고'라는 제목의 단편집을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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