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할 때 어떤 품목을 선정할지 고민될 때 좋은 꿀팁 5가지>
아모레퍼시픽에 오랜 기간 근무하고 퇴사 후 영업을 시작할 때, 어떤 품목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잠깐 고민이 되었다. 그런 후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하였다.
첫 번째, 잘 아는 분야에 품목을 선택하였다.
직원으로 있다가 독립적인 일을 시작하는 것도 긴장되고 마음에 부담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일까지
선택해서 마음의 부담과 리스크를 늘이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랜 기간 일해서 익숙하고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였다. 그래야, 물건을 판매할 때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감이 나온다.
두 번째, 현재 나도 필요한 품목인가?
정수기 영업을 시작할 때는 우리 집에 정수기가 필요했는데, 마침 거리에서 정수기를 몇 대 갖다 놓고
판매하는 사람에게 가서 "정수기판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어서 명함을 받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정수기회사에 출근해서 판매를 시작했다.
보험영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가족들 보험이 필요해서 보험회사마다 상품을 서칭하고 가입하고 싶은 회사에 연락해서 일하고 싶다고 지원해서 자발적으로 가서 일을 시작했다.
이처럼, 내가 너무나 필요해서 구입할 물건을 선택하여 자기 확신이 들고 상품에 확신이 들어
진정으로 말의 힘이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상품을 선택하였다.
세 번째, 어떤 회사와 물건인지 고려했다.
아무리 사고 싶어도 물건이 별로거나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마케팅이 별로면 팔기가 어렵다.
그래서 타사와 비교했을 때 상품이 우위에 있는가? 어떤 차별성과 강점이 있는가?
판매를 잘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뒷받침되는 마케팅이 잘 되어 있나? 등을 고려하였다.
그래서 정수기를 판매할 때는 30일 써보고 결정하고 렌털로 살 수 있는 마케팅이 있었고
보험을 판매할 때는 실비를 모든 가족이 하나로 가입 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있었기에 판매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네 번째, 초기투자비용이 적당한가?
처음 시작하는 일에 초기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면 그만큼 잘 돼야 하는데 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예전에 지인에게 있었던 일이다. 공무원생활 오래 하고 처음 일을 시작하는데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네트워크상품을 판매하였다. 처음에는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물건을 판매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있는 돈, 없는 돈을 끌어다 무리하게 투자하였다. 대박을 기대하고 투자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일이 잘 안 되어서 크게 낙심하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워진 경우를 보았다.
그러기에, 초기 투자비용은 무리하지 말고, 크게 마음에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시작해야 한다.
크게 투자하면 잘 될 것이다는 신념은 잘못된 신념이다. 잘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언제든 변수가 따르는 예상일 뿐이다.
또한, "돈을 많이 투자했는데 안 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요소를 안고 기대치를 높게 잡고 시작하면
일이 잘 안 되기에, 초기투자비용을 부담되지 않는 품목을 선정해서 일을 해야 일도 편안하게 잘 된다.
다섯 번째, 목적의식을 갖는다.
분명한 목적이 있으면 일을 하면서 힘들어도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 힘이 있다.
하지만 목적이 없으면 바닷가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서 이리저리 마냥 표류하는 배와 같다.
그러기에, 일을 시작할 때, 왜 일을 하는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목적의식을 갖고 일을 해야 한다.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분명할수록 주변에 어려움도 뛰어넘고 그 성과를 낸다.
그러기에, 목적의식이 분명히 들게 하는 품목을 선정해서 하도록 한다.
오늘도 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