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사람이 반드시 하는 3가지

끌림의 본질

by 김희영

끌리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저 사람은 뭔가 매력 있어.”

그러면 그 ‘뭔가’는 정확히 무엇일까?


그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뇌과학적으로 '매력'을 살펴보면

매력은 타인의 뇌에서 도파민-옥시토신 회로를 활성화시키는 자극이라고 한다.


그래서 매력은 단순히 외모나 말솜씨가 아닌

함께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안정되고

긍정적인 자극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바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매력은 사람의 에너지와 심리적 안정감이 만들어내는 과학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기에 매력적인 사람이 될까?


첫째, 자신의 감정을 빨리 인식하고 관리한다.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왜곡되게 해석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땐 지금 "내가 화가났구나" 하고

불안할 땐 “내가 불안하구나”라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인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감정 메타인지’라 부른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사람은 타인의 감정에도 민감하기에 대화할 때 상대에게 편안한 에너지를 주게된다.


왜냐하면 상대의 뇌는 “이 사람은 나를 판단하지 않아”라고 느끼며 방어를 내려놓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안정된 에너지와 신호를 보내지만,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은

표정이나 흘러나오는 에너지만으로

불안을 전달하게 된다.


이처럼, 진정한 매력은 보여지는 외모보다

내면에 안정된 감정 에너지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빠르게 인식하고 관리한다.


현재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결핍이라면

난 왜 이렇게 돈이 없지? 난 왜 이렇게 가진 게 없지? 라는 생각에 갇혀서 마음상태가 점점 쪼그라들고 의기소침해져서 어떤 일을 추진하는 시도도 줄이고 기회도 그만큼 좁아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감정상태를 재빠르게 인식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풍요로운 감정을

선택한다면 어떻게 될까?


마음이 풍요롭고 여유로워서 에너지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쳐서 다양하게 시도도 많이하고

기회도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빈곤에 감정을 알아차리고 풍요에 감정으로 바꾸게 되면 넘어져서 먼지묻은 옷을 툭툭 털고 전진하듯 "괜찮아, 이젠 끝없이들어올 차례야!"하고 여유있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된다.


그런 마인드를 장착하면 보여지는 외모는 또렷한 눈빛과 자신감 있는 행동이 나오게 되기에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한가지 더 예를 들어,

매력을 '멋진 건축물'이라고 비유해보자.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건축 설계가 되고

감정이 뼈대가 된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생각과 감정이 부실한 재료라면 어떠하겠는가? 건물이 흔들거리고 불안할 것이다.


하지만 튼튼한 재료로 교체해서 공사를 하면 튼튼한 건물을 짓게되듯, 우리의 생각과 감정도 역시 두려움, 불안감, 자기비하 같은 불안한 재료를 감사함, 자아존중감, 성취감 등 견고한 재료로 교체하면 안정적이고 멋진 건축물을

짓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진정한 매력은 견고하고 안정적인 마음상태에서 나온다


둘째, 자기 성장 습관 루틴을 갖고 있다.

매력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관리되는 에너지다.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들은 생각, 감정 ,행동, 접하는 관계등을 수동적으로 하지않고

능동적으로 선택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습관에 루틴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서 매력적인 사람들은,

매일하는 행동 루틴은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자주하고, 어떤 감정을

자주 느끼는지?

어떤 사람들과 자주 접하는지?를 체크하고 선택적으로 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꾸준한 습관 훈련을 한다.


그들은 선택에 따라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고 인생이 새롭게 재구성되는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뇌과학자들은 자기발전의 지속성은 도파민 회로를 안정시킨다고 말한다.

도파민은 단순히 쾌락의 호르몬이 아니라,

성장 욕구를 유지시키는 연료가 된다.


그러기에, 매력적인 사람은 이 도파민 회로를 자신을 파괴하는 쾌락호르몬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성장시키고 확장적인 방향으로 사용한다.


즉 보여지는 SNS의 좋아요 숫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에 존재가치에 집중하며 어제보다 조금 더 발전한 자신을 만드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해서 사용한다.


이처럼, 꾸준하게 자기성장을 하는 힘이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보여지는 얼굴과 말투, 행동에서 그대로 나타나기에 진짜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셋째, 타인을 존중하지만 자신을 더 존중한다.

진짜 매력적인 사람은 친절하기도 하지만 거절이나 싫은 소리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을 진심으로 존중하기에 타인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불합리하게 대할 때

“이 부분은 좀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할 줄 안다. 이건 공격이 아니라, 자기 존중의 경계 설정이다.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은 이렇게 말했다.

“경계를 세우는 사람만이 진정한 친절을 베풀 수 있다.”


그러기에, 매력적인 사람은 타인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보호하고 경계를 세우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지만

그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스스로의 중심에서 빛을 내는 사람이다.

중심이 깊을수록 그 빛이 멀리, 강력하게 퍼지게 되기에 멋진 아우라가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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