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에세이시
AGREE_AGING
괜찮을 거야.
지금과 다를 거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받아들이면 된다.
미루고 거부하는 몸짓은
본래의 나답지 않은 수긍의 자세가 아니다.
나는 나대로의 나를 찾기 위해
전력의 질주에 늘 임해 왔다.
언제나 변칙을 거부하며
가야 할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거리낌이 없어 나아감이 괜찮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