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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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실
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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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
책과 옷과 물건들을 잘 버립니다. 책은 종종 늘고 나머지는 줄곧 줄고 있습니다. 산책을 하지 않으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두통엔 커피. 커피엔 불면. 밤잠을 설치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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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작가
취미를 기록하고 글을 쓰는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한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글쓰기, 운동, 복싱을 하며 일주일을 살아간다. <기록하는 자기계발 에세이스트 흔적작가>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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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G씨
언제까지 변호사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요.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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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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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4년차 웹소설작가 김나윤입니다. 반려견 식빵이와의 어디에도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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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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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영화와 드라마, K팝을 좋아해서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굿즈를 모으는 수집가이자,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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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대해서 답은 내리지 못하지만 글이라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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