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출간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진가 김민수의 세 번째 책

by 김민수

스마트폰 사진가 김민수의 신간도서 출간

'쉽게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

글: 김민수, 사진: 김민수, 도서출판 M

236페이지, 정가: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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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게 정말 스마트폰 사진 맞나요?”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세요?”


제가 스마트폰 사진 강의를 할 때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2012년 처음으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은 장비의 문제가 아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자며 스마트폰으로만 사진을 찍어 꾸준히 SNS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SNS에서나, 오프라인 강의에서나 어김없이 스마트폰 장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결국, 늘 장비 문제로 되돌아가고 맙니다. 그 질문에 저는 항상 같은 대답을 드립니다. “요즈음 스마트폰은 매우 좋아져서 어떤 기종이든지 잘 찍힙니다!”


그렇습니다. 최근의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은 눈부시게 발전하여 그냥 찍기만 해도 아주 잘 찍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이제 웬만한 디지털카메라의 해상도와 기능에 다가섰으며 DSLR 고급 카메라의 기능도 탑재되고 있습니다.


“기술로는 감탄을 줄 수 있지만 감동을 줄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예술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은 일상화가 되었고, 누구나 웬만큼 잘 찍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저 역시 같은 주제로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자 하는 방향과 방법은 사뭇 다릅니다.


저는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법을 넘어 ‘스마트폰 사진으로 예술을 하자,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 한 장도 예술에 다가서게 하자’라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 책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예술 사진을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진술에 관한 전문적 이론이 아니라 저의 경험적 방법론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독자들로 하여금 예술 사진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004

1화. 스마트폰으로 노을 사진을 예술적으로 찍는 레시피 | 008

2화. 스마트폰 사진은 구도(構圖)가 절반입니다 - 구도의 레시피 | 032

3화. 사진은 뺄셈입니다

4화. 스마트폰 사진은 ‘발품발줌’입니다 | 080

5화. 사진을 찍을 때 영화를 찍는다고 생각하세요 | 100

6화. 사진에 글을 담아 울림을 주세요 | 120

7화. 스마트폰으로 일상 화보를 찍어보세요 | 140

8화. 꽃 사진, 갈매기 사진, 파노라마, 타임랩스 잘 찍는 방법 | 160

9화. 현대 사진은 디지털 이미지이다 - 보정으로 완성도 높이기 | 186

10화. 사진에 주제와 스토리를 만들고, 융합을 하세요 | 206

에필로그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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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구입 방법

1. 전국서점: 2015년 11월 9일부터 가능

2. 저자를 통한 직접구입 (김민수: 010-3307-8805, 저자 서명)

3. 저자 홈페이지 이용(아래 링크 주소 클릭, 저자 서명)

http://www.kimminsoo.kr/#!books/go76s


판매가격: 18,500원(무료 배송)

입금계좌: 국민은행 097602-04-074638 / 김민수


김 민수 _아티스트, 사진가, 디자이너

Email : ncmin@hanmail.net

사무실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24

핸드폰 : 010-3307-8805

www.kimminsoo.kr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백석대학원 기독교미술학 석사 (M.A) 졸업

-백석대학원 미술학 박사 (Ph.D) 과정-2015년 현재

-포토에세이 「스마트폰 일상이 예술이 되다 1」(절판)

-포토에세이 「스마트폰 일상이 예술이 되다 2」(절판)

-사진 도서 「쉽게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판매 중)

-찾아가는 갤러리 - 스마트폰 사진 기행(紀行) & 기행(奇行)

-‘스마트폰 사진 잘 찍고 SNS 잘하기’ 특강/강의


‘스마트폰 사진 잘 찍고 SNS 잘하기’ 특강

한국능률협회/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은도담도서관/한국스카우트연맹/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백석대학원/서대문 구립 이진아도서관/한국장학재단/전라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명지전문대 경영학과/원불교역사박물관/함평군농업기술센터/대한의사협회 순천,나주/아이돌 그룹 '엠펙트'/고양시청/세종연구소/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성북동 ‘달달한포럼’/서대문문화원/고양시농업기술연구원/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서대문구 여성인력개발원/신갈고등학교 외 다수 학교 멘토링수업/두란노 '월간 아버지’연재/월간사진 '포토닷' 연재/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칼럼 연재/다음(Daum)뉴스펀딩 '스마트폰으로 예술을 하자’ 연재 등


스마트폰으로 예술을 하자

김민수 Kim Minsoo, Smart Phone Photographer, Artist, Designer


Ⅰ. ‘스마트폰으로 예술을 한다’

본인은 스마트폰이라는 최첨단의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바라보는 일상과 풍경을 사진과 텍스트로 만드는 작업을 매일 진행해 왔다. 2012년 2월 22일부터 시작한 이 작업은 현대 개념미술의 한 장르인 데일리 아트(Daily Art)라는 수행성(遂行成) 작업 형태를 빌려 디지털 이미지화된 사진을 하루 세 번, 즉 아침 6시와 낮 12시, 저녁 6시의 정해진 시각에 SNS 매체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시적 이미지를 함유한 짧은 텍스트인 단상(斷想)과 함께 전시하여 감상자들과 소통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만 3년이 되는 2015년 2월 22일 이 작업을 종료하였다. 이 지속적인 수행성 작업을 통해 2만여 장의 사진 가운데 2,800여 장의 예술적 사진 결과물을 제작했으며 두 번의 초대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포토에세이 형식의 도서 「스마트폰 일상이 예술이 되다」 1, 2권(2013년)을 출간하여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사진작가가 되었다. 이제는 시간과 수행성의 작업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사진 한 장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스마트폰 사진 예술에 접근하고자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Ⅱ. ‘찾아가는 갤러리, 다가가는 예술’ - 이동 갤러리 트럭 운영

2014년 9월 1일부터 '찾아가는 갤러리, 다가가는 예술' 이동 갤러리트럭을 제작하여, 작가가 관객을 기다리는 기존의 실내 전시 문화에서 벗어나 도심과 마을의 이색 공간으로 작가가 직접 대중을 찾아가 스마트폰 사진 예술을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옥외 전시를 시도하고 있다.


Ⅲ. '피사울' - 피아니스트와 사진가의 울림 / Digital Fine Art

2015년 새롭게 시작한 주제 '피사울(피아니스트와 사진가의 울림)’ - 작곡하는 피아니스트 곽원일과 사진가 김민수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사진에 초현실주의적 색채를 가미하여 '몽(夢)'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이미지화된 사진을 Digital Fine Art로 만들어가는 작업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Ⅳ.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법' 특강

이상 스마트폰 사진과 융복합되는 다양한 예술적 작업을 진행하면서 더욱 깊이 사고하고 성찰한 스마트폰 사진예술로의 지향을 실천하고자 하며, 현재 '스마트폰 사진 잘 찍고 SNS 잘하기' 특강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10월 「쉽게 스마트폰 예술사진 잘 찍는 법」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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