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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년 클레어 Jan 12. 2024

[공지]브런치북은 처음이지?

처음으로 <연재 브런치북>을 발간합니다  & 작가님들을 홍보해 드려요

작가님들께서 브런치북을 많이 발간하셔서 유심히 보다가 드디어 아래와 같이 발간해 봅니다.

연재 브런치북 제목은 <밑줄 긋는 브런치 생존기> 입니다.

연재일은 우선 매주 토요일로 잡아 보았어요.


[연재 브런치북] 밑줄 긋는 브런치 생존기 (brunch.co.kr)





이렇게 하면 되겠지요?

제가 자유로운 영혼이라 <연재>로 브런치북을 발간한다는게 체질에는 안 맞는데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 봐야죠 :)


이번 브런치북은 지나간 글들과 작가님들과 나눈 댓글들 속에서 떠오르는 영감을 중심으로 서술할 계획입니다. 특히 댓글, 라이킷, 구독자로 응원과 격려해 주셨던 수많은 작가님들을 대신 홍보해 드리고 응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작가님들을 소개도 해드리고요. 브런치에 새로 오신 작가님들이나 브런치에서 좀더 활발한 소통을 원하시는 작가님들을 대신해서 제가 <홍보 대행사>를 미력하게나마 자처해 보겠습니다. 브런치에는 쪽지 메시지 소통 기능이 없어서요. 댓글에 직접, 간접적으로 눈치를 주시면 제가 행동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삽입될 그림파일은 자람작가님 브런치의 고양이 사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고양이를 따라해 보려구요. 좋아하면 닮아간다고 하지요. 저의 아이디어의 뮤즈 감사합니다.


늘 아쉬웠던 것이, 댓글을 달아 주시면 바로 답방드리고 싶은데, 제 글 하나 발행하기도 빠듯한 직장인 삶이라 송구했습니다. 구독자도, 누구는 구독하고 누구는 안 하고가 애매해서, 39로 구독자수를 우선 픽스해 놓았어요. 이 점도 거듭 송구합니다. 대신 본 연재 브런치북은 라이킷힘써 볼께요.


1회 제목은 <브런치 마을 생존기>로 내일 뵙겠습니다 ^^













*그림, 사진 출처 : 핀터레스트(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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