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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경
홍수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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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라
안녕하세요. 추리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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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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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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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임지윤의 브런치입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가르치면서, 소담스럽고 아름답게 나이 먹어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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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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