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디테일 - 도서증정 이벤트
호감의 디테일
만나면 빨리 헤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헤어짐이 아쉽고
다음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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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호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감은 단순히 매끄럽게 말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대화를 마친 뒤에도 상대가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게 만드는 “힘”
바로 ‘존재감’의 다른 이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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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몸짓, 말투, 태도들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호감이 넘치고 매너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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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에게 있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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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일으킬지를 미리 의식하고,
세심하게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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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능력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사소한 디테일만 알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어, 오셨어요?” (X)
“OO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O)
이름을 같이 호명하면 호감의 효과가 커진다.
또렷이 정식으로 실제로 인사하는 순간 뇌는
도파민 같은 긍정적 호르몬을 분비한다.
“오는데 차가 많이 막혔나요?”
모든 사람이 100% 좋아하는 대화 소재는
'자기 자신'이다. 최근 몇 시간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질문하면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진다.
회의 1시간째
"나도 뭔가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서둘러 자신을 증명할 필요없다.
내향적이거나 예민한사람은 정보를
처리는데 오래걸린다. 천천히 듣고
경청하면서 신중하고 느리게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신뢰감을 준다.
"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네요.
이렇게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님"
비판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내며 품위 있게 책임지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따뜻함을
전하기! 자부심, 자존감, 쓸모,
존중받는 느낌등.. 자기에게 힘을
주는 사람은 결코 싫어 할 수 없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도,
당신이 한 행동도 잊는다.
하지만 당신이 느끼게 한
감정은 절대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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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할 때 ‘하지만’을 넣어두고
변명은 절대 섞지 않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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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중 스마트폰을 아예 꺼두거나
가방에 넣어두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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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말할 때 메모장에 한 줄
이라도 받아 적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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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축하를 반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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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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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구체적으로, 비판은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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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디테일> 책에서는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44가지의 유용하고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해 줍니다.
#호감의디테일 도서를 지원해 주신
윌마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증정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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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9월 23일(화) ~ 28일(일)
▷ 응모 : 팔로우 기대평 댓글 쓰기
▷ 발표 : 9월 29일(월) 추첨 3명
해당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응모
공유 및 소환시 당첨확률이 올라가요~
김노을 인스타그램 >> @mimir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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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있는 되고 싶다면!!
꼭~~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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