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집에서 쫓겨난 썰

집순이는 집밖에 모르는데 어딜 가라고

by 김노을





독감
































집순이 집에서 쫓겨난 썰



독감 걸려서 집에서 나가라규?
짐싸?? 집순이 어디로 가나요~


무릎수술 일정으로 서울로
오시는 바로 전날!! 독감확진

행여나 함께 계시다 독감 걸리실까
며느리 아픈데 음식이라도 제대로
해드릴 수도 없고 눈치보고 아플판!!

그냥 내가 나가는 걸로 합의하고
집소독하고 청소 살짝하고 침구도
건조기로 소독하고 대충 챙겨 ㅌㅌ

집밖에 혼자 있어 본적 없는 집순이
걱정가득 안고 호텔로 향했는데


뜻밖의 호캉스♡♡
아픈 것만 빼면은 완벽




지금은 독감도 다 지나가고
시어머님 무릎수술도 순조롭게
잘 되고 회복중이세요.

간병인분께 맡기고 일주일만에
집에 왔는데 식구들이 한다고 해도
역시 엄마손길이 있어야 하나봐요ㅋ

쓰레기, 청소, 빨래 그밖에 .....


열나고 춥고 목이 찢어질듯 아프고~

코로나든 독감이든 안걸리는게 베스트!!
환절기 독감 조심하세요^^



브런치프로필.png

@mimir_kim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없던 힘도 생기는 응원글 모음zip